맘보

아직도 오소마츠상을 구경하러 오시는분들이 있어서 놀랬습니다...

그런분들을 위해 저의 2017년산 쵸로카라 동인지를 올립니다.

꾸금으로 만들었는데 그 부분을 빼고 올려도 내용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아서 자르고 올립니다. ^.^)9

~여기서부터 생략~

이 책은 꽤 애착이 깊어서 언젠가 픽시브나 포타에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에

티스토리를 둘러보니 종종 오시는분들이 계셔서 신기했습니다...

백업겸 언젠가 또 발굴하실 분들을 위하여....

밖에 나갔다와서 반려동물 응댕이 아래에 손넣으면 따뜻함 

너만님의 썰 

카라코가 이혼 후 몇년만에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고.. 

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이치코.. 썰에서 이어집니다.

사랑해요 온리유~!

우타다 히카루 - 두시간뿐인 바캉스 를 들으며 그렸습니다..!

들으시면서 봐주시면 더더욱 재미나게 보실수 있어요~

너만님의 짧은 호바스+이치코카라코 만화에서 이어집니다~! 

https://karalove.postype.com/post/1269295

양호이치와 이치코가 서로 맞선을 나갔다가 술친구가 되는 내용 이후! 

여친셔츠 입고 카라코를 유혹하는 토도코~

최강의 철벽..

참고 au

전편 토도코가 카라코를 따라 줌바댄스를 등록해버리는 내용에서 이어집니다.

http://technomambo.tistory.com/19  

호천님의 썰이었던 

토도코가 카라코 동경해서 운동이라도 할까하고 헬스장 갔는데 붐붐하는 파워가 안맞아서

발레나 요가 배우자하고 나가려는데 카라코가 줌바수업 끝나고 땀흘리면서 회원들 배웅해줘서 냅다 12개월 등록해버림

이 썰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.